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11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83%의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 또한 10%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이번 하락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재점화가 원인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11만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11일 오전 6시 18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9.83% 하락한 10만9479.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4.8% 하락한 1억6906만5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 역시 10% 이상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17.72% 하락한 3566.84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18.13% 하락한 1.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 역시 전일 대비 16.04% 내린 179.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세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관세발 무역 긴장이 재점화되면서 발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현재 중국이 부담하고 있는 관세에 더해, 추가로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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