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하루새 110억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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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하루 만에 약 110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같은 감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추가 100% 관세 부과 발언 이후 급락 및 대규모 청산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레버리지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사진=훌리오 모레노
사진=훌리오 모레노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하루 만에 110억달러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훌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리서치 책임자는 X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110억달러 줄었다"고 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추가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후 발생한 급락 및 대규모 청산으로 인해 레버리지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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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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