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대중 100% 관세' 여파…바이낸스·코인베이스서 거래 지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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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100% 추가 관세 발표 직후, 글로벌 거래소에서 거래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바이낸스는 거래량 급증에 따라 비상 모드에 진입했다고 밝혔으며, 모든 자금은 안전하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역시 거래 처리 지연성능 저하가 발생했으나, 고객 자산은 안전하다고 공지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對中) 100% 추가 관세 발표 직후,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더 스트릿에 따르면 이번 급락으로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 시스템 부하가 발생했으며, 바이낸스는 이에 즉시 '비상 모드'에 돌입했다.

바이낸스는 이 날 X를 통해 "현재 거래량 급증으로 시스템이 과부하 상태지만, 모든 자금은 안전하다(SAFU)"며 실시간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 역시 "일부 거래 처리 지연(latency)과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을 조사 중이며, 고객 자산은 안전하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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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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