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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지속될까…"中, 내달 8일부터 리튬 배터리·인조다이아몬드도 수출통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중국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에 대한 수출 통제를 내달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 이번 조치는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응한 것으로, 두 품목 모두 첨단 산업에 핵심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관련 분야의 공급망 불안정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13일(한국시간) 홍콩 명보는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으로 두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준비했다"라며 "이는 내달 8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스마트폰·노트북·전기자동차·전동공구·의료기기·재생 에너지 저장 등에 널리 사용되는 필수 전력 공급원이다. 인조다이아몬드는 천연 광물과 동일한 특성을 가지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첨단 반도체 칩 제조는 물론 초강력 소재 연마·레이저용 광학기기 등에 사용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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