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내 스테이블코인 이용 급증…주간 이용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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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거래 고유 주소 수가 최근 2주간 100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올해 이더리움에서 주간 스테이블코인 사용 주소 수는 평균 72만개로, 2020~2024년 주간 평균 40만개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자리잡는 추세임을 보여주며, 정책적 충격이나 페깅 붕괴가 없다면 관련 지표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들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사용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사용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거래한 고유 주소 수가 100만개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들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한 주소 수는 주간 평균 약 72만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2024년 기록한 주간 스테이블코인 사용 주소 수(40만개)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

매체는 "2024년 8월 이후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송신자는 주당 평균 1.7%씩 증가해 매주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자리잡는 추세를 엿볼 수 있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여전히 온보딩, 리밸런싱, 보상 지급의 중심 레이어로 기능하고 있다"며 "정책적 충격이나 페깅 붕괴가 없는 한 스테이블코인 송신자 수는 상향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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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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