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캔터 피츠제럴드는 아이렌의 목표주가를 기존 49달러에서 10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분석가는 아이렌이 GPU 클라우드 전환 기대감에 따라 이미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 아이렌은 전력량 기준으로 75% 저평가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밸류에이션 차이가 좁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한 아이렌(IREN)이 월가에서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렌의 목표주가를 기존 49달러에서 10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노블라우흐 피츠제럴드 분석가는 "현재 아이렌의 주가는 GPU 클라우드 전환 기대감으로 이미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계약된 전력량 기준으로 볼 때 아이렌이 경쟁사 대비 약 75% 저평가되어 있다"라며, 시간이 지나며 이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의 밸류에이션 차이는 매출 규모의 차이 때문이지만,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아이렌 주가의 재평가(re-rating)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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