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양적긴축(QT) 프로그램이 수개월 내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파월 의장은 최근 단기 자금시장 금리 상승에 따라 QT 경로를 재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그는 지급준비금이 과도하게 줄어들 경우 금융시장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준의 양적긴축(QT·Quantitative Tightening) 프로그램이 수개월 내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최근 단기 자금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QT 경로를 재검토하게 됐다"며 "지급준비금이 과도하게 줄어드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의회가 지급준비금 이자(IOER) 제도를 폐지할 경우 연준이 단기금리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력을 잃게 될 수 있다"며 "이 경우 금융시장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