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인 314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카나코드는 미국 'GENIUS 법안' 시행 등 규제 명확성이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 기관 진입 확대와 신규 활용 사례 증가로 스테이블코인 성장 여력이 2026년까지 크다고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인 3140억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는 보고서를 통해 "테더(USDT)와 서클(USDC)의 성장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 경쟁이 심화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인터넷의 '머니 레이어(Money Layer)'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GENIUS 법안' 시행으로 정부가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을 현금과 동일하게 인정한 것이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카나코드는 "규제 명확성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미국 M2 통화 공급량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기관 진입 확대와 신규 활용 사례 증가로 2026년까지 큰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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