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회담 계획을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러 간 무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 양국 정상은 헝가리에서 전쟁 종식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이후, 양측이 합의한 장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직접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푸틴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러 간 무역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푸틴 대통령과 합의된 장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직접 만나 전쟁 종식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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