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의 최고법률책임자 알데로티는 최근 가상자산을 범죄에 연관짓는 주요 언론의 서사가 왜곡됐다고 지적했다.
- 그는 가상자산이 수천만 명이 실사용하는 투명하고 추적 가능한 기술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알데로티는 가상자산이 금융 혁신의 중심에 있으며 대부분의 이용자는 건전한 금융 이용자라고 전했다.

리플(Ripple)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최근 주요 언론이 가상자산을 '범죄와 부패의 도구'로 규정하는 서사를 퍼뜨리고 있다며 이를 비판했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데로티는 "일부 주류 매체가 '가상자산은 범죄'라는 편리한 서사에 기대고 있다"며 "이는 가상자산의 실제 기능과 활용도를 무시한 왜곡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가상자산은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투명하고 추적 가능한 기술"이라며 "공공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이 모두 공개되어 있으며, 범죄가 '대낮의 광장'에서 번성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연이어 가상자산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이어간 데 따른 것이다.
올더로티는 "이제 내러티브가 현실을 따라잡아야 할 때"라며 "가상자산은 투명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금융 혁신의 중심에 있으며, 대다수 이용자는 범죄자가 아니라 건전한 금융 이용자"라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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