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1종은 지난주 총 12억2530만달러를 순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9종 이더리움 현물 ETF도 같은 기간 총 3억118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 매수세 역시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한국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1종은 지난 주 총 12억253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순유입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은 없었으며, 그레이스케일 GBTC, 블랙록 IBIT 순으로 순유출 규모가 컸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도 지난주 순유출을 기록했다. 9종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3억1180만달러를 순유출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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