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TD코웬은 최근 시장 급락과 반등을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의 내성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 TD코웬은 비트코인(BTC)이 연말까지 14만1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채택률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보유 계좌 수가 790만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TD코웬(TD Cowen) 은 최근 시장 급락과 반등 과정을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가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내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TD코웬은 보고서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하고, 전체 거래소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절반으로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주요 거래소는 정상적으로 운영됐다"며 "신뢰도가 낮은 토큰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충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연말인 12월까지 14만1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조정은 오히려 시장의 체력과 성숙도를 증명한 계기"라고 덧붙였다.
또한 TD코웬은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채택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가상자산을 보유한 계좌 수가 지난 5년간 4배 증가해 79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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