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 프라이스, 첫 가상자산 ETF 신청…"87년 전통 자산운용사의 깜짝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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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T.로 프라이스가 처음으로 가상자산 ETF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네이트 제라시 노바디우스웰스 회장은 T.로 프라이스가 능동형(액티브) 운용 구조의 암호화폐 ETF를 미국 SEC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 T.로 프라이스는 총 운용자산 약 1조8000억달러 규모의 대표적인 전통 자산운용사로, 이번 시장 진입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트 제라시
사진=네이트 제라시

87년 역사를 지닌 전통 자산운용사 T.로 프라이스(T. Rowe Price)가 처음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진입을 추진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노바디우스웰스 회장은 X를 통해 "T.로 프라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능동형(액티브) 운용 구조의 암호화폐 ETF를 신규 등록했다. 이번 신청은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조치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이어 "T.로 프라이스는 1937년 설립된 대표적인 레거시 자산운용사로, 총 운용자산(AUM)은 약 1조8000억달러(약 2500조원)에 달한다. 해당 회사는 2020년에야 ETF 비즈니스에 본격 진입했으며, 불과 5년 만에 가상자산 ETF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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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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