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 CEO는 스타트업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온체인 자금 조달이 효율성, 공정성,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가 인수한 Echo는 2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집한 경험이 있으며, 향후 코인베이스 생태계와 통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미국 규제 당국과 협력해 온체인 자금 조달의 접근성을 넓히고, 소매 투자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스타트업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6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스타트업들이 창업을 하고, 시드 라운드를 모집하며, USDC로 즉시 자금을 받는 과정, 결국 토큰화된 주식으로 상장하는 모든 과정을 온체인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더 많은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고 세계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온체인 자금 조달이 기존의 복잡한 과정보다 더 효율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스트롱 CEO의 이러한 구상은 최근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에서도 드러난다. Echo는 스타트업 자금 조달 플랫폼으로, 이미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2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집한 경험이 있다. Echo는 향후 코인베이스의 생태계와 점진적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또한, 암스트롱은 미국 규제 당국과 협력해 온체인 자금 조달의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그는 "현행 규정이 많은 개인들을 초기 투자 기회에서 배제한다"며, "소비자 보호와 소매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균형을 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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