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1점을 기록해 중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바이낸스코인, 솔라나, 트론, 도지코인, 에이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주요 투자 지표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설문조사, 비트코인 시총 비중, 구글 검색량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11점 오른 51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81% 상승한 11만47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오름세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는 각각 5.52%, 2.02% 올랐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2.23%), 솔라나(+3.44%), 트론(+1.09%), 도지코인(+5.19%), 에이다(+4.58%) 등도 강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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