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클레이즈는 이번 주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 일부 위원은 더 큰 폭의 인하 또는 동결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연준이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 신호를 제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하 폭을 두고 위원들 간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는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일부 위원이 더 큰 폭의 인하를 주장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2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이번 주 0.25%포인트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미란(Miran) 이사는 보다 과감한 인하를 요구할 수 있고, 다른 일부 위원은 동결을 선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2월 대차대조표 축소(Balance Sheet Reduction) 종료 신호를 함께 제시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는 통화 긴축 기조 완화의 명확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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