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월터 블룸버그 채널이 전했다.
- 이번 군사적 대응은 가자지구 접경 지역 무력 충돌 재개 및 하마스의 로켓 발사 시도와 맞물려 있다고 밝혔다.
- 국제사회는 이번 공습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을 다시 고조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대상으로 강력한 공습을 명령했다. 10월 10일 하마스와의 휴전 이후 한 달여 만에 군사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28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전역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지시했다. 구체적인 작전 범위나 목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명령은 최근 가자지구 접경 지역에서의 무력 충돌 재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들은 하마스 측의 로켓 발사 시도가 보고된 이후, 이스라엘 공군이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0월 10일 휴전 협정을 체결했으나, 양측의 긴장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국제사회는 이번 공습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을 다시 고조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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