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 CEO가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거래 효율성 측면에서 '실제 기술'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 JP모건이 자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사모펀드 토큰화를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 JP모건은 해당 토큰화 기술을 기관 간 자금 이체 및 결제 인프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JP Morgan) 최고경영자(CEO)가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거래의 효율성을 입증한 '실제 기술'임을 인정했다. 그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유지했던 다이먼의 발언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거래 속도와 정산 효율성을 높이는 실제 기술"이라며 "이 분야는 분명한 실용적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JP모건 체이스는 자사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키넥시스 펀드 플로우(Kinexys Fund Flow)를 통해 사모펀드(Tokenized Private Fund)를 성공적으로 토큰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대형은행 중 하나가 자산 운용 분야에서 토큰화 기술을 실제 적용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JP모건은 향후 해당 기술을 기관 간 자금 이체 및 결제 인프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발언은 전통 금융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실질적 비즈니스 영역으로 수용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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