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6일(이하 미 동부시각) 나스닥 지수는 처음으로 종가 기준 1만1000선을 돌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67포인트(1.00%) 상승한 11,108.07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68% 상승한 27,386.98에, S&P50 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0.64%) 오른 3349.16에 각각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만1000선에 안착한 것은 1971년 이래 처음이다. 나스닥 지수는 나흘째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67포인트(1.00%) 상승한 11,108.07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68% 상승한 27,386.98에, S&P50 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0.64%) 오른 3349.16에 각각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만1000선에 안착한 것은 1971년 이래 처음이다. 나스닥 지수는 나흘째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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