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디지털자산 투자상품 시장에는 5억82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코인셰어즈가 밝혔다.
- 자금 유입이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등 일부 알트코인에 집중되었으며, 비트코인과 기타 알트코인 순유입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 시장 자금 흐름이 전체적 강세보다 선별적 매수세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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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투자상품 시장에 지난주 기준 5억8200만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나, 자금 흐름은 여전히 일부 자산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는 총 5억82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주 초반에는 약 89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주 후반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간 기준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연간 누적 기준으로는 2025년 디지털자산 투자상품 순유입 규모가 47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기록한 487억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연말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연간 자금 유입 규모는 역사적 고점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472억달러의 연간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흐름을 주도했다. 다만 이는 전년 대비 약 12% 감소한 수치다.
자산별 흐름에서는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대비 유입량이 35% 감소한 269억달러의 연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가격 조정 국면이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는 매수 강도가 약화됐다는 평가다. 반면 이더리움은 연간 127억달러가 유입되며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엑스알피와 솔라나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엑스알피는 연간 37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500% 증가했고, 솔라나는 36억달러로 약 1000% 급증했다. 반면 이들 외 기타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은 전년 대비 30% 감소한 3억1800만달러에 그쳤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셰어즈 리서치 총괄은 "연간 기준 자금 유입 규모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최근 흐름은 시장 전반의 강세라기보다는 일부 자산으로의 선택적 회전에 가깝다"며 "광범위한 위험 선호 회복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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