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전문이 공개되며 입법 논의가 본격적인 분기점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 278쪽 분량의 초당적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초안은 상원 공화·민주 양당과 업계가 수개월간 협상해 마련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 법안에는 가상자산 규제 체계, 증권·상품 구분, 디파이(DeFi),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전반과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 및 일부 토큰 분류 문제가 폭넓게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수개월간 이어진 상원 내 격론 끝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규제의 큰 틀을 담은 초당적 법안 전문이 공개되며, 입법 논의가 본격적인 분기점에 들어섰다.
13일(현지시간) 엘리너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상원 공화·민주 양당과 업계가 수개월간 협상해온 278쪽 분량의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전문이 최종 형태로 공개됐다. 해당 초안은 상원 내 치열한 이견 조율을 거쳐 마련된 초당적 결과물로 전해졌다.
이번 법안에는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규제 체계와 함께 증권·상품 구분, 디파이(DeFi),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전반에 대한 원칙이 폭넓게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까지 쟁점이었던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과 일부 토큰 분류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어떤 형태로 반영됐는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