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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8000건…예상치 대폭 하회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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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8000건으로 전망치 21만 5000건을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8만 4000건으로 직전 주 190만 3000건과 시장 예상치 189만건을 모두 밑돌았다고 전했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하는 지표로, 전문가들이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1만 5000건)를 1만 7000건 하회하는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0만 7000건)와 비교하면 9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8만 4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90만 3000건)를 1만 9000건 밑도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89만건)와 비교하면 6000건 적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