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PiCK 뉴스

美 비트코인 ETF, 5거래일만에 순유출 전환...4억달러 빠져나가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4일간의 순유입을 마감하고 약 4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금 유출로 하락세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피델리티 FBTC, 비트와이즈 BITB, 아크&21쉐어즈 ARKB,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각각 큰 폭의 순유출이 발생해 투자심리 위축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반면 블랙록 IBIT만이 150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반에크 HODL, 발키리 BRRR, 프랭클린 템플턴 EZBC 등 7개 종목은 자금 보합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사진=소소밸류
사진=소소밸류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규모 자금 유출을 기록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 4일간 이어진 순유입 행진을 마감하고 하루 만에 약 4억달러가 빠져나갔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이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2개 종목에서 총 3억9468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번 자금 이탈은 피델리티가 주도했다.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2억522만달러가 순유출되며 전체 유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비트와이즈의 'BITB'에서 9038만달러, 아크&21쉐어즈의 'ARKB'에서 6942만달러가 각각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 또한 4476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자금 유입을 기록한 곳은 블랙록이 유일했다. 블랙록의 'IBIT'에는 150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반에크(HODL), 발키리(BRRR), 프랭클린 템플턴(EZBC) 등 나머지 7개 종목은 자금 유출입 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온체인데이터
#ETF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