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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백악관 분노설에 "사실 아냐…건설적인 협력 중" 반박

기사출처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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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백악관이 코인베이스에 격노해 클래리티 법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백악관이 은행권과의 합의 가능성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고, 지역 커뮤니티 은행을 지원할 아이디어를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 엘레노어 테렛 진행자는 백악관의 수익률 협상 타결 요청 보도는 정확하며, 백악관의 지원 여부가 해당 협상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미국 백악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코인베이스에 격노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Clarity Act)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전면 부인했다.

18일(한국시간) 암스트롱 CEO는 엘레노어 테렛 크립토 아메리카 진행자의 게시물에 "이번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며 "백악관은 이 사안에서 매우 건설적인 태도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암스트롱 CEO는 "백악관이 은행권과의 합의 가능성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한 것은 사실이며, 현재 이를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법안이 지역 커뮤니티 은행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테렛 진행자는 백악관이 코인베이스가 은행권을 만족시킬 만한 '이자 수익 합의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클래리티 법안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에 분노해 법안 지지 철회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암스트롱 CEO의 지적에 테렛 진행자는 "내 보도는 빈틈없고 정확했다. 백악관이 코인베이스에 수익률 협상을 타결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은 맞지 않냐"라며 "이제 백악관의 지원 여부는 해당 협상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반박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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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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