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3.5~3.75% 수준에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이번 연준 회의에서는 점도표(dot plot)가 공개되지 않아 정책 유연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미셸 보먼 이사가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회의가 큰 변동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3.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깜짝 변수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점도표(dot plot)도 공개되지 않을 예정으로, 연준이 3월 회의를 앞두고 정책 유연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관건은 일부 연준 이사들의 이탈표 여부다. 시장에서는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이사나 미셸 보먼(Michelle Bowman) 이사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며 소수 의견을 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월러 이사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완화적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반적으로 이번 연준 회의는 정책 방향성보다는 향후 행보를 위한 '대기 국면' 성격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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