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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리더 블랙록 CIO, 차기 연준의장 유력 후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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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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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예측시장 칼시에서 릭 리더의 연준의장 지명 가능성이 3%에서 37%까지 급등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가 출신 인사를 선호할 것이란 관측 속에 릭 리더가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동안 유력 후보였던 케빈 해싯은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제롬 파월 관련 법무부 조사 이슈로 입지가 약화됐다고 전했다.

블랙록(BlackRock)의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Rick Rieder)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리더의 연준의장 지명 가능성은 최근 3%에서 37%까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차기 연준의장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가 출신 인사를 선호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릭 리더는 블랙록에서 글로벌 채권 운용을 총괄하고 있으며, 과거 리먼브러더스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반면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케빈 해싯(Kevin Hassett)은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제롬 파월 현 의장을 둘러싼 법무부 조사 이슈 등으로 입지가 약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록은 관련 사안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으며, 백악관 역시 "아직은 추측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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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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