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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중국과 자유무역협정 계획 없어"…트럼프 '100% 관세' 경고 이후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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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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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대중 무역 합의 가능성을 거론하며 고율 관세를 경고한 직후 나온 반응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거래를 맺는 즉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과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캐나다 정부가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며 관련 논의를 부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대중 무역 합의 가능성을 거론하며 고율 관세를 경고한 직후 나온 반응이다.

앞서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를 중국과 미국을 잇는 경유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며 "캐나다가 중국과 거래를 맺는 즉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과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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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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