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월 거래량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북미 지역 주소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 세계 거래의 18.4%에 달하는 7500억 달러의 가상자산이 들어 왔다.
이들의 월 거래량은 작년 7월 144억 달러에서 올해 5월 1640억 달러로 1000% 넘게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디파이(DeFi) 관련 거래가 37%를 차지했다. 디파이 플랫폼 송금액은 2670억 달러에 달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거래소는 유니스왑(UNI)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코인베이스와 dYdX(DYDX) 이용자가 많았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북미 지역 주소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 세계 거래의 18.4%에 달하는 7500억 달러의 가상자산이 들어 왔다.
이들의 월 거래량은 작년 7월 144억 달러에서 올해 5월 1640억 달러로 1000% 넘게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디파이(DeFi) 관련 거래가 37%를 차지했다. 디파이 플랫폼 송금액은 2670억 달러에 달했다.
북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거래소는 유니스왑(UNI)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코인베이스와 dYdX(DYDX) 이용자가 많았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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