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벽화가 대체불가토큰(NFT)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16일(현지시간) 아트플러그드에 따르면 거리 예술 보존 및 개조 전문 회사 Exposed Walls는 뱅크시의 유명 벽화 '분홍 가면을 쓴 고릴라'를 NFT로 출시한다.
매체는 "이 작품의 NFT는 에디션 번호로 세분화되어 출시되며 소유자는 벽화의 일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인증서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NFT 보유자 중 한명에게는 뱅크시의 또다른 작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아트플러그드에 따르면 거리 예술 보존 및 개조 전문 회사 Exposed Walls는 뱅크시의 유명 벽화 '분홍 가면을 쓴 고릴라'를 NFT로 출시한다.
매체는 "이 작품의 NFT는 에디션 번호로 세분화되어 출시되며 소유자는 벽화의 일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인증서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NFT 보유자 중 한명에게는 뱅크시의 또다른 작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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