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의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의 2021년 누적 거래량이 14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수치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689% 증가한 규모이다.
매체는 "바이낸스가 전체의 67% 차지, 9조5000달러 상당의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매체는 2021년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수치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689% 증가한 규모이다.
매체는 "바이낸스가 전체의 67% 차지, 9조5000달러 상당의 거래량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매체는 2021년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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