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예찬론자이자 비트코인(BTC) 비관론자로 유명한 미국 월가 유명 투자자 피터 쉬프가 1일 트위터를 통해 또 한번 비트코인을 비판했다. 이에 분노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지자들과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피터 쉬프는 "작년 한해 비트코인은 60% 상승했지만 대부분은 2021년 첫 5주간 이뤄진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구입한 사람도 팔지 않은 사람도 모두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사람들이 정보를 왜곡하지 말라며 비판하자 쉬프는 "나는 눈에 보이는 정보를 그대로 제공하는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사진=피터 쉬프 트위터 캡쳐
피터 쉬프는 "작년 한해 비트코인은 60% 상승했지만 대부분은 2021년 첫 5주간 이뤄진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구입한 사람도 팔지 않은 사람도 모두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사람들이 정보를 왜곡하지 말라며 비판하자 쉬프는 "나는 눈에 보이는 정보를 그대로 제공하는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사진=피터 쉬프 트위터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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