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Paypal)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팔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페이팔의 자회사 커브(Curv)가 자체 스테이블 코인 개발과 출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물론 관련 규제기관과 긴밀하게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Primakov/Shutterstock.com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팔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페이팔의 자회사 커브(Curv)가 자체 스테이블 코인 개발과 출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물론 관련 규제기관과 긴밀하게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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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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