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이 첫 번째 버그 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은 기업의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최초로 신고한 보안 연구원에서 포상금이나 다른 보상을 지급하는 크라우드소싱 기반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클레이튼은 14일 트위터에서 "클레이튼의 첫 번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패치데이(PatchDay)'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패치데이는 "취약점을 제보하면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사진=패치데이 트위터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은 기업의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최초로 신고한 보안 연구원에서 포상금이나 다른 보상을 지급하는 크라우드소싱 기반 침투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클레이튼은 14일 트위터에서 "클레이튼의 첫 번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패치데이(PatchDay)'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패치데이는 "취약점을 제보하면 최대 5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사진=패치데이 트위터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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