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경제학자이자 가상자산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반등했던 기간과 비교해서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조는 극단적 비둘기파에서 매파로, 시장 참여자들의 감정은 패닉에서 무관심으로 바뀌었다"며 "현재는 변동성도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BTC)은 4만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단기적으로 접근하거나 포지션 규모를 줄이는 게 합리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조는 극단적 비둘기파에서 매파로, 시장 참여자들의 감정은 패닉에서 무관심으로 바뀌었다"며 "현재는 변동성도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BTC)은 4만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단기적으로 접근하거나 포지션 규모를 줄이는 게 합리적이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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