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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달러 깨진 뒤 연말 10만달러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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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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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스마트 컨트랙터(Smart Contracter)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0만 달러를 돌파하기에 앞서 앞으로 몇 주 간 52주 최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충분히 장기적으로 매크로 강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국 살아 남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 모멘텀을 일으키기 전 3만 달러 아래로 추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스마트 컨트랙터는 지난 2018년 비트코인의 약세장 당시 비트코인 가격의 최저점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20만 여명 수준이다.사진=스마트 컨트랙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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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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