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16일(현지시간) 정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합법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해외 및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법적 운영과 가상자산 기업의 은행 계좌 개설을 승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암호로 8000만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법안은 해외 및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법적 운영과 가상자산 기업의 은행 계좌 개설을 승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암호로 8000만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받은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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