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가 메타콩즈(Metakongz), NFT매니아와 함께 K리그 PFP(Picture For Profil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블루베리NFT, 메타콩즈, NFT매니아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블루베리NFT가 보유한 K리그 선수들의 IP를 메타콩즈가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K리그 경기영상 1만개로 제작돼 4월 초 민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베리NFT 관계자는 "아트 PFP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K리그 PFP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가 확보한 다양한 스포츠 IP를 활용해 스포츠 영상 NFT 상품을 발행해 관련 시장의 폭을 넓혀 국내 스포츠 NFT 선두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블루베리NFT, 메타콩즈, NFT매니아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블루베리NFT가 보유한 K리그 선수들의 IP를 메타콩즈가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K리그 경기영상 1만개로 제작돼 4월 초 민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베리NFT 관계자는 "아트 PFP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K리그 PFP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가 확보한 다양한 스포츠 IP를 활용해 스포츠 영상 NFT 상품을 발행해 관련 시장의 폭을 넓혀 국내 스포츠 NFT 선두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