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기업 써틱(CertiK)이 주식 공모를 통해 88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개 문서를 인용해 "지난 23일 서틱이 15명의 투자자로부터 8799만9975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써틱은 지난 12월 8000만달러 규모 자금조달라운드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사진=Ira Lichi/Shutterstock.com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개 문서를 인용해 "지난 23일 서틱이 15명의 투자자로부터 8799만9975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써틱은 지난 12월 8000만달러 규모 자금조달라운드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사진=Ira Lichi/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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