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CELO) 프로젝트는 영지식증명 스나크(SNARK)에 기반한 라이트 클라이언트인 플루모를 런칭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코비 걸칸 CELO 개발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루모는 셀로의 지분증명(PoS·스테이킹)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라이트클라이언트"라며 "우리는 이를 개발하는데 2년 넘게 걸렸다. 여기에는 온체인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고 설명헀다.
CELO 가격은 5일 9시 5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2% 오른 4.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 클라이언트란 모든 내역을 동기화하는 풀노드와 달리 압축된 블록데이터를 토대로 검증을 수행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노드를 말한다.
코비 걸칸 CELO 개발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루모는 셀로의 지분증명(PoS·스테이킹)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라이트클라이언트"라며 "우리는 이를 개발하는데 2년 넘게 걸렸다. 여기에는 온체인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고 설명헀다.
CELO 가격은 5일 9시 5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2% 오른 4.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 클라이언트란 모든 내역을 동기화하는 풀노드와 달리 압축된 블록데이터를 토대로 검증을 수행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노드를 말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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