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다크웹 판매자로부터 3400만달러(약412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외신 엔가젯이 지난 4일 전했다.
범인은 HBO, 넷플릭스, 우버 등 서비스의 계정 10만개를 다크웹에서 판매했고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이번 압수된 가상자산 규모는 지금까지 몰수한 가상자산 규모 중 역대급"이라고 덧붙였다.
범인은 HBO, 넷플릭스, 우버 등 서비스의 계정 10만개를 다크웹에서 판매했고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이번 압수된 가상자산 규모는 지금까지 몰수한 가상자산 규모 중 역대급"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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