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플랫폼에서 테라(LUNA) 기반의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26일(현지시간)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에 대한 기관의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쇼로프 파이어블록스 최고경영자(CEO)는 "테라 프로토콜 지원 시작 후 첫 72시간 동안 고객들이 이미 5억달러 상당을 예치했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에 대한 기관의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쇼로프 파이어블록스 최고경영자(CEO)는 "테라 프로토콜 지원 시작 후 첫 72시간 동안 고객들이 이미 5억달러 상당을 예치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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