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고 규제하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재무부는 지난달 4일, 스테이블코인을 영국의 지불수단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방침을 계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당시 재무부는 "영국 금융 서비스 산업이 최전선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다만 합법화 될 스테이블코인에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재무부 대변인은 "테라USD(UST)와 같은 코인은 다른 가상자산과 가치가 연결되어 있어 지불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재무부는 지난달 4일, 스테이블코인을 영국의 지불수단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방침을 계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당시 재무부는 "영국 금융 서비스 산업이 최전선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다만 합법화 될 스테이블코인에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재무부 대변인은 "테라USD(UST)와 같은 코인은 다른 가상자산과 가치가 연결되어 있어 지불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