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회사의 비전으로 메타버스를 꼽았다.
17일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TJ와의 대화'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엔씨만의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엔씨는 메타버스의 세계로 향하는 길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라며 "회사의 목적이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엔씨소프트 블로그
17일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TJ와의 대화'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엔씨만의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엔씨는 메타버스의 세계로 향하는 길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라며 "회사의 목적이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진=엔씨소프트 블로그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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