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발전 속도가 빨라 신속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CB는 "가상자산을 채택하는 기관이 늘어나면서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CB는 이전에도 가상자산의 위험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가상자산을 가리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다.<사진=EQRoy / Shutterstock.com>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CB는 "가상자산을 채택하는 기관이 늘어나면서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CB는 이전에도 가상자산의 위험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가상자산을 가리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다.<사진=EQRoy / Shutterstock.com>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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