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벤쳐 캐피털(VC)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내년 초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팀 드레이퍼는 스콧 멜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교적 가상자산 분야에 친숙했던 남성들에 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여성의 비율은 매우 적었다.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전체 보유자의 6분의 1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매 지출의 약 80%는 여성들의 통제하에 있다. 어느 순간 다수의 여성들이 비트코인 지갑을 갖게되고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게될 것"이라며 "그 시점에는 비트코인이 내 예상을 뛰어넘는 가격에 도달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팀 드레이퍼는 스콧 멜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교적 가상자산 분야에 친숙했던 남성들에 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여성의 비율은 매우 적었다.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의 비율은 전체 보유자의 6분의 1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매 지출의 약 80%는 여성들의 통제하에 있다. 어느 순간 다수의 여성들이 비트코인 지갑을 갖게되고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게될 것"이라며 "그 시점에는 비트코인이 내 예상을 뛰어넘는 가격에 도달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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