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최고경영자(CEO)가 FTX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 구제 결정이 바닥에 도달한 신호라고 제언했다.
2일(현지시간) 스카라무치 CEO는 CNBC 인터뷰에서 "FTX 인수 제안을 통해 블록파이는 예금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됐고, FTX는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회를 얻었다. 샘 뱅크먼 FTX CEO의 개입은 바닥에 대한 맥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