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산을 신청한 셀시우스 네트워크(CEL)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공청회가 오는 18일에 열린다"고 15일(현지시간) 공지했다.
셀시우스는 "청문회에서 우리가 회복하기 위해 챕터 11 파산을 신청했음을 한번 더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정 절차가 진행될 동안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한다는 것을 안다. 청문회 이후에 해당 사항을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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