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쿠갈의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 나오리스(Naoris)가 주식, 토큰 세일 라운드를 통해 115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 홀트 익스체인지, 홀던 오포튜니티 펀드, 익스퍼트 도조, 레벨원 로보틱스 등 다수 기업이 참여했다.
데이비드 카르발료(David Carvahlo) 나오리스 최고경영자는 "확보한 자금을 통해 운영을 확장하고, 올해 말까지 분산 보안 증명 합의 매커니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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