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팔이 3억 2500만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직접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와 연계해 자금을 입출금하는 채널로 사용된 적은 있지만 직접 가상자산 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이팔 관계자는 "페이팔의 가상자산 판매 서비스가 앞으로 3개월 안에 혹은 더 빠르게 출시될 수 있다. 지갑 기능 또한 내장되어 있어 가상자산을 직접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팔 관계자는 "페이팔의 가상자산 판매 서비스가 앞으로 3개월 안에 혹은 더 빠르게 출시될 수 있다. 지갑 기능 또한 내장되어 있어 가상자산을 직접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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