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사용해 1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대금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현지시간) 알리레자 페이만팍(Alireza Peyman-Pak) 이란 무역진흥기구(TPO) 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어 "9월 말까지 가상자산과 스마트 컨트랙트가 대상국과의 대외교역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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